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네트웍스 명동사옥 900억에 SK디앤디에 팔아, 삼일빌딩으로 옮겨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0-26 18:1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네트웍스가 SK명동빌딩과 토지를 900억 원에 매각하고 삼일빌딩으로 사옥을 옮긴다.

SK네트웍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사옥으로 써온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SK명동빌딩 지상 건물과 일부 토지를 900억5천만 원에 SK디앤디에 양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K네트웍스 명동사옥 900억에 SK디앤디에 팔아, 삼일빌딩으로 옮겨
▲ SK네트웍스 명동 사옥 모습.

SK네트웍스는 이와 함께 새 사옥으로 사용할 청계천 인근 삼일빌딩 20여 개 층을 임차하기로 했다. 삼일빌딩에는 SK네트웍스뿐 아니라 자회사 SK매직과 SK렌터카도 같이 입주한다.

SK네트웍스는 11월 초 SK명동빌딩 매매계약을 맺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2021년 2분기 안에 사옥 이전을 마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SK네트웍스는 삼일빌딩에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TFT 룸’과 공용 회의실을 조성하고 도서관, 카페,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명동 사옥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옥 이전 결정을 내렸다”며 “새로운 사옥에 시대변화에 적합한 사무환경을 조성해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