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김선영 헬릭스미스 주식 30만 주 매각, "주식담보대출 상환 목적"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10-26 14:3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가 헬릭스미스 주식 30만 주를 매각했다.

김 대표는 주식 담보대출을 상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88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선영</a>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헬릭스미스는 김선영 대표가 주당 1만7천 원의 단가로 헬릭스미스 보통주 30만 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 대표는 “그동안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140억 원 상당의 주식 담보대출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 50억 원을 26일까지 상환해야 했다”며 “대출 연장을 위해 노력했지만 증권사로부터 대출 연장이 불가하고 27일 반대매매가 있을 것이라고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주주들에게 송구하지만 시장에 줄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블록딜을 결정했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회사가치 상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날 주식 매각으로 현재 헬릭스미스 보통주 231만9996주(8.67%)를 들고 있으며 특별관계인의 지분을 모두 다 더하면 294만9353주(11.02%)가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총파업 시 안전·보안 인력 7087명 투입해야", 노조에 통보
금호건설 돈 잘 버는데 부채비율 나빠져, 박세창 아시아나 지분 매각 시점 고심
평택을 재선거 '뉴이재명'과 '민주개혁 선명' 경쟁, 진보진영 내부 주도권 다툼으로 번져
인텔 CPU 생산 능력에 한계, 서버 고객사 수요 대응에 PC 제조사는 '뒷전'
롯데지주 회사채 신용등급 '우량' 회복 촉각, 고정욱 꼬인 롯데렌탈 매각·롯데케미칼 빚..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공장 투입 준비 '착착', 정의선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시점 저울질
현대해상 '배당 재개' 기대감 커진다, 이석현 내실경영으로 자본력 개선 청신호
반도체주 하락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최후의 보루', "시장 눈높이 맞추긴 쉽지 않아"
반도체 호황인데 '실적 쇼크' 한미반도체, 곽동신 2분기 'HBM TC 본더' 수주 재..
네이버, '배달의민족' 8조 원대 인수 추진설에 "결정된 바 없다" 해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