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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택배노동자 과로사 사과, CJ대한통운 분류지원 4천 명 투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10-22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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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3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희</a> 택배노동자 과로사 사과, CJ대한통운 분류지원 4천 명 투입"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22163105_681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3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희</a>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기사 사망 사고와 과련해&nbsp;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33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희</a>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택배노동자 과로사를 막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았다.<br /> <br /> 박 부회장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분류인력 4천 명 증원과 산재보험 가입 의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발표했다.<br /> <br /> 박 부회장은 먼저 택배기사가 잇따라 사망한 것을 두고 사과했다.<br /> <br /> 박 부회장은 &ldquo;연이은 택배기사 사망과 관련해 사과한다&rdquo;며 &ldquo;CJ대한통운 경영진은 모두 지금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재발방지 대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CJ대한통운은 11월부터 택배현장에 분류지원 인력 4천 명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택배기사들의 작업시간을 줄이기로 했다.<br /> <br /> CJ대한통운은 매년 500억 원의 추가비용을 예상하고 있으며 구체적 내용은 집배점과 협의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또한 택배기사의 산재보험 가입과 관련해 전체 집배점을 전수조사하고 노동자들의 가입을 의무화한다는 방침도 세웠다.<br /> <br /> 아울러 택배화물 분류에 필요한 자동화시설을 확대해 작업강도를 낮추고 상생협력기금을 마련해 택배기사들의 복지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br /> <br /> 정태영 CJ대한통운 택배부문장은 &ldquo;현장의 상황을 최대한 반영해 택배기사 및 택배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구축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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