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외국매체 "삼성전자 갤럭시S21, 아이폰12처럼 각진 디자인일 수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20-10-21 16:54:0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삼성전자 갤럭시S21 '블레이드베젤' 예상 디자인. <레츠고디지털>
삼성전자의 다음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각진 디자인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

21일 네덜란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한국 특허청에 ‘블레이드베젤(Blade Bezel)’이라는 상표를 등록했다.

베젤은 스마트폰의 테두리를 의미한다. 갈수록 베젤이 얇아지는 추세 속에서 레츠고디지털은 삼성전자가 블레이드베젤이라는 새로운 베젤 디자인을 도입하려 한다고 추측했다.

블레이드베젤이 정확히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없지만 레츠고디지털은 블레이드가 ‘칼날’을 의미하는 점을 들어 테두리가 각진 형태일 수 있다고 봤다.

레츠고디지털은 “최근 출시된 애플 아이폰12처럼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에 직각 프레임을 사용할 수 있다”며 “갤럭시S 시리즈는 곡면 프레임을 채택하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이를 없애려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레츠고디지털은 블레이드베젤이 카메라구멍 없이 화면 아래 카메라를 배치하는 언더스크린카메라와 관련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블레이드베젤 상표 설명에 ‘디지털 카메라 디스플레이’라는 문구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노트20에서 언더스크린카메라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빗나갔다.

중국 ZTE가 먼저 언더스크린카메라를 적용한 Axon20을 내놓았으나 삼성전자는 아직까지 이 기술을 스마트폰에 도입하지 않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애플 5G아이폰 들고 '5G 선도' 한국 중시로 전환, 서비스 논란은 여전
·  외국매체 "애플 아이폰12프로와 프로맥스 판매 기대이상"
·  삼성전자 비행시간 거리측정 센서로 소니 맹추격, 스마트폰 탑재 예상
·  삼성전자, 미니LEDTV 가격 경쟁력으로 내년 초대형TV시장 약진 가능
·  KB국민은행 점포 통폐합 적극, 허인 디지털 맞춰 인력 효율화 힘줘
·  탈석탄 선언한 삼성물산, 미국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로 기회 본다
·  이용섭, '아시아문화도시 광주' 특별법 개정에 국민의힘 반대로 힘빠져
·  현대모비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확대로 수혜"
·  삼성생명 금감원 중징계 받을 가능성, 전영묵 신사업 차질빚나 긴장
·  [오늘Who] 한국철도 적자 1조 예상, 노조 증원 요구에 손병석 고단해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