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카드 금융사 지배구조 평가에서 A+ 등급, 이사회 효율적 운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10-19 14:0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카드가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지배구조부문 A+ 등급을 받았다.

KB국민카드는 2018년 금융회사 지배구조 평가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카드업계에서 유일하게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금융사 지배구조 평가에서 A+ 등급, 이사회 효율적 운영
▲ KB국민카드가 2020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지배구조부문 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지속가능경영체계를 충실히 갖추고 있으며 비재무적 리스크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여지도 상당히 적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KB국민카드는 연 2회 정기적으로 사외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워크숍을 통해 회사 전략 수립 과정에서부터 사외이사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이사회 개최 전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여는 등 이사회가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사외이사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KB금융지주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KB금융그룹의 체계적 지배구조 정책과 전략이 이사회 전반에 효과적으로 반영되도록 한 부분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우수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ESG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모범적 지배구조 구현은 물론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동반성장 지원에도 지속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