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하락, 코로나19 재확산에 유럽 이동제한조치 영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0-16 08:3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내렸다.

1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4%(0.10달러) 내린 41.24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 코로나19 재확산에 유럽 이동제한조치 영향
▲ 15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0.37%(0.16달러) 하락한 43.1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유럽 일부 국가의 이동제한조치가 유가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하락했다”며 “유럽이 봉쇄조치를 강화하면서 이동제한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몇몇 국가들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야간 통행금지 등 이동제한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유럽의 이동제한 강화조치에 따라 장중 배럴당 40달러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는 미국 에너지정보처(EIA) 발표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배럴당 40달러 선을 회복한 뒤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이란과 4월 말까지 종전협상 합의 가능성 높다"
상장지수펀드 사상 처음으로 시총 400조 돌파, 순자산도 400조 육박
현대위아 방위사업 현대로템에 매각 검토, 현대차그룹 방산사업 재편
[오늘의 주목주] '베트남 투자 확대' 삼성전기 5%대 올라, 코스피 6천선 회복
[15일 오!정말] 국힘 송언석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공당의 책무 다 해야"
포스코이앤씨 시행사에 '이란전쟁 리스크' 공지, 공사비 상승 우려 커져
BNK금융지주 밸류업전략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김광수 전 은행연합회장
한화솔루션, '와이어 2026'서 초고압케이블 소재 및 순환형 설루션 공개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26일 만에 500만 장 판매 기록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들 ETF·주식으로 자산 불렸다, 하나금융연구소 "부동산 불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