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바이오팜 주가 초반 급등, 일본 제약사에 5800억 규모 기술수출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10-14 09:3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팜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일본 기업과 뇌전증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SK바이오팜 주가 초반 급등, 일본 제약사에 5800억 규모 기술수출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14일 오전 9시34분 기준으로 SK바이오팜 주가는 전날보다 6.78%(1만 원) 오른 15만7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SK바이오팜은 13일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일본 오노약품공업과 5788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인 대상 부분발작 치료제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 받은 약물이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기술수출 계약으로 선계약금 50억 엔(약 545억 원)과 허가 및 상업화 성공에 따른 기술료(마일스토) 481억 엔(약 5243억 원)을 비롯해 향후 매출의 두 자릿수 퍼센테이지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의 입지를 아시아 최대 제약시장 중 하나인 일본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혁신신약을 통해 일본 뇌전증 환자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