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배터리소재 자회사 상장 전 지분투자로 3천억 유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9-22 18:2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통해 3천억 원의 외부투자를 유치했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사모펀드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3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는 안건을 승인한다고 2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소재 자회사 상장 전 지분투자로 3천억 유치
▲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

투자 유치 방식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다. 프리미어파트너스의 투자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SK이노베이션은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배터리 생산능력 확대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SK이노베이션이 2019년 4월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과 투명 폴리이미드필름 ‘FCW’ 등 소재사업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100% 자회사다.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상반기 안에 상장을 목표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6월 상장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국내외 증권사들에 발송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