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자회사를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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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산업용 인공지능전문 자회사 '가우스랩스'가 8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설립한 뒤 9월 말 한국사무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하이닉스 미국 실리콘밸리에 인공지능 자회사 설립, 대표에 김영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22104804_114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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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랩스는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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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SK그룹의 에너지, 바이오 등 제조 관련 계열사는 물론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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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은 5500만 달러 규모로 2022년까지 SK하이닉스가 모두 투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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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랩스 대표이사는 김영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UCSD) 종신교수가 맡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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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김 대표는 기술적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겸비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인공지능 혁신과 가우스랩스의 성장을 이끄는 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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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통계학 석사와 전기공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5년에는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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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SK하이닉스 수석 연구위원으로 영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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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올해 말까지 20명 수준의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가를 확보하고 2025년까지 200명 규모로 회사를 키울 것”이라며 “가우스랩스가 세계적 산업용 인공지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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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우스랩스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가를 모집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