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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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모델의 흥행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수소차와 전기차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목표주가 높아져, "신차 흥행 가능성 높고 전기차 전망 밝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17092232_1461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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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17일 현대자동차 목표주가를 19만5천 원에서 22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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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대차 주가는 16일 18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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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연구원은 “현대차는 볼륨 신차의 흥행이 실적 증가를 견인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실적과 비교한 주가 수준)을 결정할 차세대 자동차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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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신형 모델 사전계약을 16일부터 시작했는데 이날 하루만 1만842대가 계약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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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역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가운데 처음으로 사전계약 첫날 1만 대 이상이 계약됐다. 게다가 이번 사전계약 실적은 시장의 관심도가 높은 하이브리드차(HEV) 모델이 빠진 상황에서 이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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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글로벌 순수전기차시장에서 7월 기준으로 판매량 7474대를 나타내 5위에 올랐다. 유럽시장만 살펴보면 판매량 5858대로 3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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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시장에서는 글로벌 점유율 1위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다. 최근 연료전지시스템을 유럽에 처음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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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연구원은 “현대차는 3분기에 내수시장의 평균 판매단가(ASP)가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해외공장 가동률도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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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혼다 등이 하반기 유럽시장에 전기차 모델을 연이어 내놓을 계획을 세웠지만 현대차가 상품 경쟁력 등의 측면에서 우위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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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연구원은 “현대차는 전기차시장 안에서 2~3위 수준의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산정)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