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평택에 최대규모 P3 반도체공장 이르면 9월 착공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8-10 10:4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평택에 최대규모 P3 반도체공장 이르면 9월 착공
▲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경기도 평택 사업장에 세 번째 반도체 생산라인 P3공장을 이르면 9월 착공한다.

10일 경기도 평택시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6월 평택시로부터 P3공장 1층 건설 건축허가를 받고 현재 기초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9~10월 설계변경을 통해 P3공장 전체를 놓고 최종 건축허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건물 착공에 들어간다.

평택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공장 인허가를 앞당겨 줄 것을 요청하는 등 P3공장 착공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3공장은 삼성전자가 평택사업장에 짓는 6개 공장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올해 가동되는 P2공장 투자금액 30조 원을 넘는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공장 건설부터 설비 반입을 거쳐 생산까지 3~4년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P3공장은 2023년 하반기에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P3공장에서 어떤 반도체를 얼마나 생산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P4~P6공장 추가 건설도 준비한다. 2025년까지 평택시에 공업용수 25만 톤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수 확보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향후 공장 건설에 선제적으로 대비한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전력거래소 운영구조 공기업 중심서 탈피, 민간사업자 "재생에너지 차별 개선" 목소리 거세
이재명 "선관위 부정부패·채용비리도 수사해야", 국정조사 특위 본격 가동
키움증권 "CJ프레시웨이 개인형 외식사업자 시장 공략 본격화, 가격·상품·인프라 모두 ..
메모리반도체 이어 TSMC 첨단 파운드리도 가격 상승 전망, "증설 투자 효과 제한적"
미국 영국 포함 5개국 정보동맹 "첨단 AI 모델이 사이버 공격 위험 키운다"
리튬 가격 중국에서 이틀 연속으로 하락, CATL '광산 가동 재개' 소식 영향
유럽중앙은행 "기후플레이션 가시권, 2035년부터 물가상승률 최대 1.2%p 높일 것"
중국 CATL 나트륨 배터리 기반 ESS 설루션 공개, 내년 6월 세계 시장 공급 예정 
대신증권 "NH투자증권 2분기도 기대 이상 실적 낼 것, 주가 저평가 매력 부각"
국내 전문가 "재생에너지 정전 늘리는 원인 아냐, 잘못된 인식 바로잡아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