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그룹주 다 올라, 현대위아 12%대 현대모비스 6%대 상승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7-13 16:21: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현대위아 주가는 13일 직전 거래일보다 12.89%(4600원) 급등한 4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그룹주 다 올라, 현대위아 12%대 현대모비스 6%대 상승
▲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사옥.

현대모비스와 기아차 주가는 각각 6.23%(1만2천 원), 5.46%(1750원) 오른 20만4500원, 3만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차 주가는 각각 4.35%(4500원), 3.26%(3200원) 상승한 10만8천 원, 1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3일 코스피 지수가 전반적으로 오른 것과 동시에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향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정책의 한 축으로 친환경산업을 육성하는 그린뉴딜을 내세웠는데 현대차 상장계열사들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의 대표적 수혜주로 꼽힌다.

정부가 그린뉴딜정책에 따라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인프라를 확대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국내 친환경차 판매가 늘고 현대위아와 현대모비스는 관련 부품 공급이 확대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현대건설(2.99%), 현대제철(2,93%), 현대차증권(2.35%) 주가는 2% 이상 올랐다.

이노션(1.34%)과 현대오토에버(1.08%) 주가는 1% 이상 상승했다.

현대로템(0.94%), 현대비앤지스틸(0.56%) 주가도 소폭 오르면서 13일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현대차그룹 12개 상장계열사 주가가 모두 상승한 것은 6월16일 이후 거의 한 달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