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이 ‘기술지주회사 연구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에 선정돼 면역억제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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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관계사인 바이젠셀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0년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R&BD)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김태규 바이젠셀 대표이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6114017_2078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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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은 2013년 2월 가톨릭대학교기술지주의 자회사로 창업한 면역세포 치료 전문기업으로 보령제약의 신약 개발 자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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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가 보유한 신기술의 사업화를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대학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의 신산업 분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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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은 정부로부터 올해부터 3년 동안 약 6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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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은 새로운 면역억제세포인 제대혈 유래 골수성 면역억제세포(CBMS)를 이용한 임상연구 및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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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바이젠셀은 림프종 치료 후보물질 ‘VT-EBV-201’의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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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EBV-201은 2019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으면서 임상2상이 완료되면 신속 허가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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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바이젠셀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 후보물질 ‘VT-Tri’, 이식편 대 숙주병 치료 후보물질 ‘ViMedier’ 등 희귀질환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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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 기준으로 보령제약은 바이젠셀의 보통주 11만여 주(지분율 29.5%)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톨릭대학교기술지주는 4만여 주(지분율 10.6%)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