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김경수, 경남 청년 일자리 미래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에서 찾아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7-05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수</a> 경남도지사가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br /> <br /> 중소기업을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스마트공장 운영과 관련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수</a>, 경남 청년 일자리 미래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에서 찾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0171817_415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수</a> 경남도지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5일 경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도정 후반기로 내건 경남형 3대 뉴딜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뉴딜을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과 관련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nbsp;<br /> <br /> 스마트뉴딜은 제조업의 스마트화로 요약되는데 특히 창원산업단지를 스마트산업단지로 전환하는 게 뼈대다.<br /> <br /> 김 지사는 &#39;경남 창원 스마트산업단지 프로젝트&#39;를 통해 2022년까지 690곳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환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2019년 12만여명에서 2022년 15만 명까지 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br /> <br /> 이를 위해 김 지사는 개별 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는 사업장에 1억 원 규모의 지원을 &nbsp;하고 있다.<br /> <br /> 스마트공장으로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대기업과 협약도 맺었다. 지난해 11월 경남도는 삼성SDS, 다쏘시스템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어 제조업의 스마트화, 중소 ICT기업들의 기술력 향상 등에 도움을 받고 있다.&nbsp;<br /> <br /> 김 지사가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빅데이터산업 등으로 부가가치를 올리고 일자리도 늘릴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nbsp;<br /> <br /> 김 지사는 6월16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ldquo;스마트공장, 그러니까 제조업 스마트화가 제조업의 미래&rdquo;라며 &ldquo;창원 국가산업단지 전체를 스마트산업단지로 전환하면 속도도 빨라질 수 있으며 여기에서 나오는 각종 제조 데이터를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산업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rdquo;고 말했다.&nbsp;<br /> <br /> 그는 공장이 스마트화하면 불량률이 줄어들고 납기일을 잘 지킬 수 있게 되는 등 경쟁력이 높아져 일감이 늘어나 고용인력이 늘어나게 된다고 봤다.&nbsp;<br /> <br /> 김 지사는 대표적 사례로 취임 후 방문했던 자동차부품 공장을 꼽기도 했다.&nbsp;<br /> <br /> 그는 &ldquo;취임한 뒤 경한코리아라는 자동차부품공장에 방문했는데 스마트화한 공장이 되고 경쟁력이 높아져 벌써 20명을 고용했다&rdquo;며 &ldquo;품질이 좋아지면서 디자인, 후처리 공정이 돼야해 청년, 여성인력의 수요도 높아졌다&rdquo;고 말했다.&nbsp;<br /> <br /> 김 지사는 스마트산업단지로 전환은 빅데이터 관련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고용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br /> <br /> 최근 NHN의 데이터센터를 김해시에 유치한 것도 그런 구상의 일환이다.<br /> <br /> NHN은 6월4일 김해시와 협약을 맺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39;TCC2&#39;와 NHN 연구개발(R&amp;D)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김해시의 중소ICT기업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김 지사는 당시 업무협약식에서 &ldquo;이번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센터 유치로 청년인력을 양성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며 경남의 IT기술과 경쟁력도 높아질 것&rdquo;이라며 &ldquo;제조업, 의료, 금융 등 산업 사이의 정보기술(ICT)융복합이 이뤄져 경남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초대 중수청장 후보 4명으로 압축, 김관정 김지용 문홍주 이윤제
금융투자협회 신임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선임, 현 한국투자증권 대표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13일 결혼, 예비신부는 대기업 평사원
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한반도 대비 태세 큰 손상 없는 선에서 운신할 ..
7월 경상수지 420억8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2위, 반도체 수출 호조 영향
[현장] 금융노조 조합원 3만 명 광화문 집결,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 위해 끝까지 ..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당정협의, "메가특구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
[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국힘서 상대 안 해줘 갑자기 총기난사"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WTI원유선물(H)' 9%대 올라 상승률 1..
코스피 방어 '1등 공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증시 안전판 역할 9월 내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