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2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병철</a>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해외주식 거래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수익성 확보에 힘을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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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1분기 깜짝실적을 거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증권 깜짝실적에 신사업 적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2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병철</a> '현대차 출신' 우려 씻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3134152_2232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2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병철</a>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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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이 새로 내놓은 미국주식 거래서비스는 최 사장이 적극 추진한 사업 가운데 하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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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주식 거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2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병철</a> 사장이 취임한 뒤 차별화된 서비스, 시스템 안정성 등을 보완하면서 서비스 출시를 적극 추진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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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거래서비스 도입은 개인투자자 유치에 힘을 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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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분기에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증권사 실적이 급락한 가운데 순이익 246억 원을 거둬 2019년 1분기보다 23.3%나 늘었다. 이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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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증권사 경험이 없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혔지만 1분기에 깜짝실적을 내면서 우려를 잠재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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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에 따른 리테일부문 실적이 큰 보탬이 됐다. 1분기 브로커리지부문 수익은 108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4.2% 급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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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시장에 관련된 관심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6월 초까지 외화증권 주식 거래액은 70조 원을 넘었고 이 가운데 미국주식 거래비중은 87% 수준으로 압도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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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이번 미국주식 거래서비스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중국, 홍콩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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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증권사들 외에 중형 증권사들은 대부분 해외주식 거래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는 만큼 개인투자자들을 유치하고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힘을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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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해외주식 거래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사업 추진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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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올해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시장상황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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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최근 명신산업의 상장주관을 맡으면서 3년 만에 기업공개(IPO)시장에 복귀하기도 했다. 해외 신재생에너지와 국내외 물류센터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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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수익성 확보와 동시에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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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1987년 현대정공에 입사해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에서 재경본부장(CFO) 부사장을 지낸 뒤 2020년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30여 년 동안 주로 재경본부에서 근무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재무 전문가로 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