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KT, 온라인몰에서 휴대폰 사면 1시간 안에 배달하는 서비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  2020-07-01 17:36:3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KT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휴대폰을 주문하면 1시간 안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 ‘1분 주문&1시간 배송’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 KT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휴대폰을 1분 안에 주문하고 1시간 안에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 KT >

KT ‘1분 주문&1시간 배송’서비스는 본인인증을 바탕으로 휴대폰 주문 과정을 간소화했다.

KT샵에서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를 기준으로 휴대폰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를 원하는 휴대폰을 고르면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 할인 가운데 혜택이 더 큰 쪽이 기본 값으로 입력된다.

휴대폰의 월 납부금액도 고객이 평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결제방식과 보유한 포인트 등을 자동으로 적용해 보여준다.

유심을 새로 구입해야 하는지도 고객이 직접 알아볼 필요가 없다. 고객이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을 기준으로 기존 유심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지 새로 사야하는지가 자동으로 설정된다.

이렇게 주문한 휴대폰은 1시간 안에 배송 받을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KT샵에서 휴대폰을 주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배송지와 가까운 대리점에서 단말을 준비해 배송해주는 방식이다.

대리점에서 고객의 주문을 수락하는 동시에 휴대폰을 준비한 뒤 배송기사를 호출한다. 배송은 실시간 배송서비스 ‘부릉’을 운영하는 매쉬코리아가 맡는다.

KT 관계자는 “다만 배송기사의 안전을 고려해 무리한 상황에서는 배송을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배송시간이 1시간을 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며 “고객이 입력한 배송지 주소가 정확하지 않거나 중간에 배송지를 바꾸면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KT는 휴대폰 1시간 배송서비스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먼저 시행하고 올해 안에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고충림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상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고 빠르게 휴대폰을 살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최고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KT만의 온라인채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KT 임직원 2만3천명에게 자사주 45주씩 지급, “직원 사기 높인다”
·  KT 자회사 KTH와 KT엠하우스 합병해 디지털커머스기업으로 탈바꿈
·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로봇사업 다각화 온힘, 정기선 지원사격에 든든
·  KT 주식 매수의견 유지, "순이익 급증해 올해 배당 확대 기대 높아"
·  KT 파트너스데이 열고 시상, 구현모 “협력사와 신뢰로 새 변화 주도”
·  KT,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 적용한 마케팅 통합관리 솔루션 내놔
·  구현모, KT 임직원에 “고객중심 바탕으로 내년에 더 큰 성과내야
·  KT, 한국수력원자력과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사업 협력
·  김철수,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KT스카이라이프 치료물품 후원
·  KT, 인공지능 빅데이터 플랫폼 통합해 제공하는 클라우드서비스 내놔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