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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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제품 재고가 줄어들며 손실폭이 감소하고 유가 상승에 따라 정유부문 수익성도 점차 개선되며 SK이노베이션 실적 증가를 이끌 공산이 크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 높아져, "원유 재고손살 줄고 정유마진 개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7/20200701082554_1649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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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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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3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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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3045억 원을 보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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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석유화학제품 수요 증가로 재고 관련 손실이 점차 줄어들는 한편 유가 상승에 따라 정제마진도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은 SK이노베이션에 긍정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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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연구원은 "2분기에 SK이노베이션이 재고와 관련해 본 손실은 0에 가까울 것"이라며 "코로나19 영향에도 수익성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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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를 중심으로 배터리부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SK이노베이션에 긍정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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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조8770억 원, 영업이익 1조269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39.7% 줄어드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