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롯데렌탈과 함께 실감형 미디어 ‘슈퍼VR’ 렌털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가상현실(VR) 단말기기와 관련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렌털상품을 내놓는다.

KT는 롯데렌탈과 손잡고 개인형 실감미디어서비스 ‘슈퍼VR’을 즐길 수 있는 장기 렌털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T, 롯데렌탈과 함께 실감형 미디어 ‘슈퍼VR’ 렌털 내놔
▲ KT가 롯데렌탈과 '슈퍼VR 인수형 장기 렌털' 상품을 내놓는다. < KT >

KT와 롯데렌탈이 이번에 선보이는 ‘슈퍼VR 인수형 장기 렌털’에 가입하면 월 2만1200원(계약기간 24개월 기준)에 올인원 4K 가상현실 단말기기와 가상현실 전용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초기 비용부담 없이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다가 24개월 계약이 끝나면 빌려 썼던 가상현실 단말기기의 소유권을 이전받는 형태다.

KT는 앞서 2019년 11월 롯데렌탈과 내놓은 ‘슈퍼VR’ 2주 체험 상품에 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 이번에는 가상현실 단말기기의 소유까지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슈퍼VR 인수형 장기 렌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자체 모바일 동영상서비스 ‘시즌’ 6개월 이용권과 ‘프라임무비팩’ 3개월 이용권을 준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휴대용 손선풍기도 증정한다.

박정호 KT IM사업담당 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가상현실 콘텐츠가 오락성에 실용성을 더한 차세대 비대면 미디어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며 “KT는 슈퍼VR 서비스를 통해 생활밀착형 가상현실 콘텐츠와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며 가상현실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당신과 나의 마음] 이 땅에서 혼자 행복하게 사는 법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0% 감소, 메모리값 상승에 2013년 이후 분기 최저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론적 합의로 '유야무야', 기후총회와 통합 운영 목소리 커져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5.6%로 1.0%p 내려, 민주당 41.2% vs 국..
이재명 '제미나이 답변' 논쟁에 외신도 주목, "지도자 판단 기계에 얼마나 위임할지 물..
장금상선 세계 석유 해운 사실상 '독점' 평가, "전쟁 끝나도 고운임 유지 전망"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 5750선 위로, '인텔 충격'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
인도 석탄 발전량 3년 만에 최대, 재생에너지 증가에도 화석연료 비중 커져
LGCNS 인도네시아에 30MW급 AI데이터센터 구축, 아태 AI 팩토리 사업 확대
KB증권 "SK하이닉스 내년 영업이익 470조 전망,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