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급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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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부 주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봉쇄조치를 강화하면서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3대 지수 코로나19 재확산에 2%대 하락, 국제유가도 내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8121314_4357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0.05포인트(2.84%) 낮아진 2만5015.55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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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0.05포인트(2.84%) 낮아진 2만5015.55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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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4.71포인트(2.42%) 떨어진 3009.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9.78포인트(2.59%) 하락한 9757.22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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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이날 주점의 매장 영업중단과 대규모 모임 제한 등의 봉쇄 강화방침을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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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도 주점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는 등 영업제한을 강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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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와 플로리다는 경제활동 재개를 서둘렀던 주로 최근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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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와 플로리다를 비롯해 11개 주가 경제활동 재개 단계를 중단하거나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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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은 경제활동이 다시 봉쇄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주별로 봉쇄가 다시 강화되거나 경제활동 재개가 지연되면 경제회복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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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코로나19 급증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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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9%(0.23달러) 내린 38.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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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0.07%(0.03달러) 내린 41.02달러에 거래를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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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등 인구가 많고 휘발유 소비가 많은 주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원유 수요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