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GKL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서울 본사 폐쇄, 카지노는 정상영업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6-18 16:3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서울 삼성동 본사가 폐쇄됐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이다.
 
GKL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서울 본사 폐쇄, 카지노는 정상영업
▲ 그랜드코리아레저의 서울 삼성동 본사 사옥.

그랜드코리아레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15일 본사 비서팀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6일 이 직원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과 같은 팀에 소속된 직원 4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유태열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도 현재 자택에 머물면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직원의 확진 판정을 확인한 뒤 본사 건물을 폐쇄하고 16일 두 차례에 걸쳐 방역과 소독조치를 했다. 본사 건물은 19일부터 다시 연다.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운영하는 카지노 영업장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서울에서 강남 코엑스점과 강북 힐튼점, 부산에서 부산 롯데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 관계자는 “카지노 영업장은 본사 건물과 떨어져 있어 코로나 피해가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