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이엘과 손잡고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원격관제사업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5-31 11:4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이엘과 손잡고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원격관제사업 확대
▲ 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전무(왼쪽)와 안종율 이엘 회장이 29일 광주광역시 남구 이엘 본사에서 'eMTC 기반 스마트 원격 관제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 
KT가 산업용 원격단말장치 제조사와 협력해 스마트 원격관제사업을 확대한다.

KT는 29일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이엘 본사에서 이엘과 'eMTC 기반 스마트 원격관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eMTC'은 사물인터넷(IoT) 전용 통신기술로 이동성 및 배터리 지속시간에서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KT에 따르면 다양한 사물인터넷 단말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KT와 이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eMTC 통신 기반 스마트 원격관제사업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먼저 태양광 스마트 원격관제사업을 추진한다. 태양광 발전소의 전력변환기(인버터)에 이엘의 사물인터넷 단말기를 설치하고 KT의 eMTC 네트워크를 이용해 태양광의 전력량 및 인버터 고장 유무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식이다.

KT는 28일부터 김제, 나주 지역에 eMTC 통신 모듈을 탑재한 태양광 스마트 원격단말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KT와 이엘은 앞으로 하천 관리, 농업용 배수펌프장, 교통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eMTC 통신기술을 스마트 원격관제사업에 적용하고 다각적 사업을 모색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KT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협업해 사물인터넷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