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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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태양광 설치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사업구조 재편작업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까지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OCI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세계 태양광 설치량 줄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03120201_140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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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9일 OCI 목표주가를 기존 8만 원에서 5만3천 원으로 낮춰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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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OCI 주가는 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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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탓에 2분기부터 세계적으로 태양광 설치가 줄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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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군산 공장에서 태양광 폴리실리콘사업을 접었으나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데 수요 감소로 실적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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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OCI가 추진 중인 사업재편은 실적 불확실성을 높여주는 요인으로 봤다. 하반기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의 생산이 계획대로 본격화되는지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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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OCI가 하반기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의 생산과 말레이시아 공장의 원가 절감을 계획대로 진행한다면 4분기부터 분기 실적의 흑자전환 기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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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군산 공장의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라인 가운데 일부를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사업재편으로 발생할 비용을 1분기 실적에 이미 반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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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2020년 연결 매출 2조2234억 원, 영업손실 130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4.7% 줄고 적자를 유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