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유엔의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뽑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28 15:1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유엔의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뽑혀
▲ KT는 국제 친환경 기준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가이드라인(GRP)' 최우수등급(AAA)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KT 직원들이 2018년 10월 휴대전화 재활용 프로젝트 '리본(Re-Born)'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KT >
KT가 기후변화 대응에 성과를 낸 점을 국제연합(유엔)으로부터 인정받았다.

KT는 국제 친환경 기준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가이드라인(GRP)' 최우수등급(AAA)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GRP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 ‘지속가능개발목표(SDGs)협회’가 발표하는 글로벌 환경 가이드라인을 말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등을 뼈대로 한다.

SDGs협회는 해마다 글로벌기업들의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가이드라인 달성 수준을 평가한 뒤 우수한 상위기업들에 친환경 인증을 부여한다.

KT는 2018년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KT-MEG’를 구축한 뒤 에너지 낭비를 줄여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조직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UCC)’를 통해 다양한 환경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책과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지구환경을 보존하는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최종제안서 제출, 가치 1.5조 예상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공관위 "예정대로 경선 진행"
경제부총리 구윤철 NH투자증권 방문해 RIA 현장점검, "시장교란·투기 행위 단호한 조치"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 "미래형 모빌리티로 기회요인 증가"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9%대 올라,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2..
금감원, 두나무에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공시 정정명령 내려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부겸 "매일 사람을 보내든 전화를 하든 괴롭혀 대구시장 출마"
널뛰기 증시에 '안정성' 각광받는 IMA, NH투자증권도 완판 행진 이어갈까
e스포츠 구단 'T1' 작년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 영업이익 25억 내
한화솔루션 중장기 로드맵 발표,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