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엔진공장 가동률 회복해 3분기부터 실적개선 가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위아가 국내외 엔진공장 가동률을 회복하면서 3분기부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고객사인 완성차기업들이 생산을 정상화하는 데 따라 현대위아의 국내외 엔진공장 가동률도 회복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현대위아 실적도 2분기 바닥을 찍은 뒤 3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위아, 엔진공장 가동률 회복해 3분기부터 실적개선 가능
▲ 김경배 현대위아 대표이사.

현대위아의 중국 엔진공장 가동률은 2분기에 50%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와 멕시코 엔진공장 가동률도 3분기 뒤로 제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1분기와 2분기 현대위아의 엔진공장 가동률 하락을 고려해 2020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2021년 실적 추정치는 그대로 유지했다.

현대위아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2690억 원, 영업이익 12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보다 매출은 0.6%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25.4% 늘어나는 것이다. 

2021년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7240억 원, 영업이익 26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109.8% 증가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이날 현대위아 목표주가를 기존 3만9천 원에서 4만6천 원으로 17.9%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그는 “본업의 개선 정도를 따져봤을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바라봤다.

27일 현대위아 주가는 3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주식시장 정상화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 오리온 삼프로TV 포함 6곳 참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8조5천억 넘어서, 지난해보다 44.8% 증가
금감원장 이찬진 단일종목 ETF 조속 심사 인정,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 수준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사건 처..
[오늘Who] 신동우 스타벅스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