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국내외 엔진공장 가동률을 회복하면서 3분기부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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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고객사인 완성차기업들이 생산을 정상화하는 데 따라 현대위아의 국내외 엔진공장 가동률도 회복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현대위아 실적도 2분기 바닥을 찍은 뒤 3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위아, 엔진공장 가동률 회복해 3분기부터 실적개선 가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16074500_3855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32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배</a> 현대위아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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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의 중국 엔진공장 가동률은 2분기에 50%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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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멕시코 엔진공장 가동률도 3분기 뒤로 제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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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1분기와 2분기 현대위아의 엔진공장 가동률 하락을 고려해 2020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2021년 실적 추정치는 그대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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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2690억 원, 영업이익 12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보다 매출은 0.6%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25.4% 늘어나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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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7240억 원, 영업이익 26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109.8%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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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이날 현대위아 목표주가를 기존 3만9천 원에서 4만6천 원으로 17.9%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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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본업의 개선 정도를 따져봤을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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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현대위아 주가는 3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