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주가 오를 힘 다져", 담배 내수시장 점유율과 수출 다 늘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5-27 07:5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내수시장과 수출시장에서 모두 담배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KT&G 주가 오를 힘 다져", 담배 내수시장 점유율과 수출 다 늘어
▲ 백복인 KT&G 대표이사 사장.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KT&G 목표주가를 11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헀다.

KT&G 주가는 26일 8만53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 연구원은 “면세물량 축소에도 불구하고 내수 일반담배 총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KT&G의 내수 일반담배시장 점유율 역시 2020년에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KT&G의 내수 일반담배시장 점유율은 2019년 63.5%에서 2020년 63.7%로 0.2%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내수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필립모리스(PMI)와 맺은 수출계약이 가시화돼야 영업실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KT&G의 수출담배는 2020년 하반기 이후부터 판매량 개선이 눈에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2분기부터 이란 수출이 재개되면 하반기 이후 의미있는 물량 개선이 가시회될 것”이라며 “미국 및 인도네시아의 물량 증가를 통한 외형 확대 역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KT&G는 2020년 2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3023억 원, 영업이익 400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0.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그랑콜레오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