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건설주 강세, GS건설 12%대 급등 대림산업 현대건설 4%대 상승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5-26 16:0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요 건설회사 주가가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26일 GS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12.27%(2950원) 뛴 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건설주 강세, GS건설 12%대 급등 대림산업 현대건설 4%대 상승
▲ GS건설 로고.

대림산업 주가는 4.63%(3700원) 상승한 8만3600원에, 현대건설 주가는 4.17%(1350원) 오른 3만3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우건설 주가는 3605원으로 전날보다 3.15%(110원) 올랐다.

삼성물산 주가는 3.02%(3천 원) 상승한 10만2500원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2.69%(300원)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금호산업 주가는 7140원으로 전날보다 4.23%(290원) 상승했고 한신공영 주가는 1만3550원으로 3.44%(450) 올랐다.

태영건설 주가는 2.24%(350원) 올라 1만6천 원에, 한라 주가는 2.75%(85원) 상승한 318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9540원으로 0.53%(50원) 올랐다.

반면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4.29%(1천 원) 떨어진 2만2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GS건설 해수담수화로 물사업 확장, 허윤홍 주택 외형 축소에 플랜트로 성장 도모
미국 전기차 위축에 전고체 배터리 역설, 협업사 상장 추진에 현대차도 기대감
코리아나 '어머니 화장품'에서 '2030 픽'으로, 유학수 젊은 브랜딩으로 반등 노려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연말 '배당주' 커진 기대, 증권가가 보는 수혜테마는
올해 대형 건설사 수주전 '서울 집중', 내년도 미분양 위험에 지방 외면 이어지나
'친이계 학살·진박감별사·청와대 돌풍', 청와대·대통령실 출신자의 선거 도전사
탈모약 급여화 왜 늘 멈추나, 수백만 명이 먹는데도 비급여에 남은 이유
연말 세테크 늦지 않았다, ISAᐧ연금저축ᐧ고향사랑기부금까지 다양한 절세혜택
SKC 내년 상반기 유리기판 공급 나선다, 김종우 3년 적자 끊을지 주목
애플 태블릿·노트북 OLED에 폴더블폰까지,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성장 정체 극복하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