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진칼 대한항공 주가 장중 뛰어, 정부 금융지원에 경영정상화 기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5-26 14:0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칼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한진칼의 계열회사인 대한항공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을 받는 데 따라 코로나19 위기를 극복과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진칼 대한항공 주가 장중 뛰어, 정부 금융지원에 경영정상화 기대
▲ 한진칼 로고.

26일 오후 1시33분 기준 한진칼 주가는 전날보다 21.45%(1만6900원) 뛴 9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 주가도 4.39%(850원) 오른 2만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한진칼은 25일 이사회를 열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대한항공에 1조2천억 원의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두고 약 3천억 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진칼은 대한항공의 보통주 29.9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따른 여객 수요 위축으로 1분기에 적자를 냈다.

대한항공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273억 원, 영업손실 827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2.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2308억 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한진칼의 자회사인 대한항공은 채권단의 금융지원에 힘입어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