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코로나19 뒤 가장 빠른 판매와 실적 회복세 보일 힘 갖춰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5-26 12:0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뒤 수요 회복국면에서 세계 완성차기업 가운데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6일 “코로나19에 따른 수요절벽 상황 속에서 높은 방어기재를 보였던 기업들이 높은 회복 탄력도를 나타낼 것”이라며 “현대차는 수요 위축 국면에서도 주요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한 만큼 완성차기업 가운데 가장 빨리 판매량과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는 2019년 1월 이후 미국시장에서 15개월 연속으로 점유율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유럽에서는 12개월 연속 시장 점유율이 높아졌다.
5월 이후 수요 회복 국면에서도 이러한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주가 회복도 매우 탄력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에 테슬라, 기아자동차와 함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영업이익 성장을 이룬 몇 안 되는 기업으로 꼽힌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8640억 원을 냈다. 2019년 1분기보다 5% 증가한 수치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는 코로나19 이전에 경쟁기업과 비교해 판매실적을 큰 폭으로 늘림과 동시에 인센티브 규모를 줄이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높여 왔다”며 “이런 기업에 코로나19 회복기에서 수혜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고 바라봤다.
김 연구원은 이날 현대차 목표주가 14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5일 현대차 주가는 9만6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차화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HUFFPOST
씨저널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6736억 올려, "강도 높은 원가구조 개선 효과" 시장기대치 21% 웃돌아
삼성전자 이재용에게 던져진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과제 둘 : 비메모리 영업 손실 지속 중이고, 노사관계 험악해졌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미국서 처방 점유율 첫 1위 : 서정진 글로벌 확장 전략 통했다
많이 본 기사
1
SKC 유상증자 1조 조달 쉽지 않아, 김종우 결국 'SK넥실리스' 매각 검토하나
2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한국에 '경고장', 골드만삭스 "수입 의존 큰 국가에 타격"
3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4
로보택시가 자동차 시장 판도 바꾼다, 제조사 밀리고 엔비디아 테슬라 '양강체제'로 재편..
5
[데스크리포트 4월] 트럼프 으름장 '지옥문', 이란 아닌 한국에 열릴 수 있다
Who Is?
김완수 HD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사장
로봇산업 챙겨온 정기선이 삼성서 직접 영입한 인사, 수익성 안정화 · 기업공개 과제 안아 [2026년]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이사
신시장 개척 · 신사업 안착시킨 재무 전문가, 체질개선 주도하며 역대 최대 실적 이끌어 [2026년]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50년 한우물 판 '타이어 강', 2030년 연매출 5조 원 달성 목표 [2026년]
박종래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AX 총괄 공학 전문가, 국가·지역 지속가능성 이끄는 '울산의 스탠퍼드' 목표 [2026년]
최신기사
솔루스첨단소재 룩셈부르크 계열사 지분 5.24% 추가 취득, 783억 규모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 7천 명 '직접 고용' 전환 추진, 15년 갈등 정리
4월 분양전망지수 전국 평균 35.4포인트 급락, 이란전쟁에 영향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국회서 전쟁추경 '속도전' 호소, 국힘 장동혁은 청와대서 추경안..
'본사 이전 추진' HMM 사장 최원혁, 노조로부터 부당노동행위로 고소당해
엔씨 유튜버 '영래기' 고소, "리니지 클래식 관련 허위사실 유포 엄단"
모나미 신임 대표에 송하윤 부회장 선임, 오너 3세 경영 본격화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보안 감독방식을 사후제재서 사전예방으로 전환하겠다"
[채널Who] '최후통첩' 반복하는 트럼프, '8일 오전 9시'를 시한으로 못 박은 진..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