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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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NYSE)는 25일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문을 닫았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전몰장병 추모일' 휴장, 유럽증시는 경제활동 재개에 올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6114117_3470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뉴욕 증권거래소(NYSE)는 25일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문을 닫았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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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는 전쟁에서 사망한 장병들을 기리는 '전몰장병 추모일'로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한 날이다.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로 지정돼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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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는 25일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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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된 규제들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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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랑스 파리 CAC40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15% 상승한 4539.91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지수는 2.87% 오른 1만1391.28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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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지수도 2.27% 높아진 2971.35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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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증시는 공휴일인 '뱅크홀리데이'를 맞아 문을 닫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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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럽 증시는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했다"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섣부른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코로나19의 2차 확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의 뜻을 나타냈지만 영향력은 제한됐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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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영국은 경제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완화를 발표했고 그리스는 음식점과 카페 영업을 재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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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입국자들의 2주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7월부터 해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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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등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세계보건기구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코로나19 발병률 감소세는 각국의 강력한 보건조치 때문"이라며 "발병이 잦아든다고 해서 계속 그렇게 될 것이라고 가정할 순 없으며 제2의 정점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