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전몰장병 추모일' 휴장, 유럽증시는 경제활동 재개에 올라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가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는 25일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문을 닫았다.
 
뉴욕증시 '전몰장병 추모일' 휴장, 유럽증시는 경제활동 재개에 올라
▲ 뉴욕 증권거래소(NYSE)는 25일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문을 닫았다.

메모리얼 데이는 전쟁에서 사망한 장병들을 기리는 '전몰장병 추모일'로 한국의 현충일과 비슷한 날이다.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로 지정돼있다.

유럽 증시는 25일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된 규제들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았다.

이날 프랑스 파리 CAC40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15% 상승한 4539.91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지수는 2.87% 오른 1만1391.28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지수도 2.27% 높아진 2971.35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증시는 공휴일인 '뱅크홀리데이'를 맞아 문을 닫았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럽 증시는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했다"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섣부른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코로나19의 2차 확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의 뜻을 나타냈지만 영향력은 제한됐다"고 바라봤다.

독일과 영국은 경제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완화를 발표했고 그리스는 음식점과 카페 영업을 재개했다.

스페인은 입국자들의 2주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7월부터 해제하기로 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세계보건기구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코로나19 발병률 감소세는 각국의 강력한 보건조치 때문"이라며 "발병이 잦아든다고 해서 계속 그렇게 될 것이라고 가정할 순 없으며 제2의 정점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