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LG유플러스, LG전자와 인공지능(AI) 기술 및 인력부분에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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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KT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 LG전자가 인공지능 분야의 업무협약을 맺기로 결정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LG유플러스 LG전자, 인공지능분야에서 동맹 추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5114340_196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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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인공지능부문에서 LG유플러스, LG전자와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업무협약 체결의 구체적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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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LG유플러스, LG전자는 각자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과 인력 등을 공유하고 각자 제품에 서로의 인공지능서비스 탑재를 추진해 국내외 인공지능시장을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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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세탁기나 건조기 등 생활가전부문에서 자체 인공지능 기술인 ‘씽규(ThinQ)’를 적용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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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그동안 인공지능 분야에서 구글, 네이버 등 정보통신(IT)기업과 기술제휴에 집중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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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KT와 LG유플러스, LG전자가 이번 협업을 통해 KT의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LG전자의 가전제품을 작동하도로고 하고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을 자체 제품 외 영역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식 등으로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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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앞서 2020년 1월 삼성전자, 카카오와 함께 인공지능 협력체를 구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