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LG유플러스 LG전자, 인공지능분야에서 동맹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LG유플러스, LG전자와 인공지능(AI) 기술 및 인력부분에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KT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 LG전자가 인공지능 분야의 업무협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KT LG유플러스 LG전자, 인공지능분야에서 동맹 추진
▲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KT 관계자는 “인공지능부문에서 LG유플러스, LG전자와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업무협약 체결의 구체적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KT와 LG유플러스, LG전자는 각자 보유한 인공지능 기술과 인력 등을 공유하고 각자 제품에 서로의 인공지능서비스 탑재를 추진해 국내외 인공지능시장을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세탁기나 건조기 등 생활가전부문에서 자체 인공지능 기술인 ‘씽규(ThinQ)’를 적용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인공지능 분야에서 구글, 네이버 등 정보통신(IT)기업과 기술제휴에 집중해왔다.

업계는 KT와 LG유플러스, LG전자가 이번 협업을 통해 KT의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LG전자의 가전제품을 작동하도로고 하고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을 자체 제품 외 영역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식 등으로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은 앞서 2020년 1월 삼성전자, 카카오와 함께 인공지능 협력체를 구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