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골프존, 코로나19에도 스크린골프사업 호조로 실적 증가 이어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25 11:2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골프존이 코로나19에도 스크린골프사업에서 안정적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5일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 특히 밀폐공간을 운영하는 사업체들의 피해가 큰 상황이지만 골프장은 역대급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부진한 실적을 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골프존이 1분기에 안정적 실적을 냈다”고 분석했다.
 
골프존, 코로나19에도 스크린골프사업 호조로 실적 증가 이어가
▲ 골프존 로고.

골프존은 1분기 기준으로 1일 시스템당 라운드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스크린골프 관련 매출도 1분기 777억 원으로 2019년 1분기보다 31.4% 늘었다.

골프존은 스크린골프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골프존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7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을 냈다. 2019년보다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3.3% 늘었다.

이 연구원은 “다른 자영업과 달리 스크린골프는 코로나19에도 신규 출점 문의가 줄지 않았다”며 “다른 레저산업은 기대감으로 주가가 회복한 것과 비교해 골프 산업은 하반기 성장과 관련한 시계가 가장 명확하다”고 내다봤다.

골프존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31억 원, 영업이익 42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30.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반토막에도 배당은 '정주행', 지배구조 정점 정지선 정교선 형제 '돈잔치'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