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정치·사회
서울 종로구 민주당 이낙연 51.1%, 통합당 황교안 36.9%에 우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  2020-04-08 11:49:3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서울시 종로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리서치앤리서치의 4·15총선 관련 서울시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51.1%의 지지를 얻어 황 후보(36.9%)에 14.2%포인트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왼쪽)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

부동층을 대상으로 지지후보 결정시기를 묻는 질문에 ‘투표일 1~3일 전에 결정한다’는 응답이 36.5%로 가장 높았다.

‘투표 당일에 결정한다’는 응답은 15.9%, ‘투표일 1주일 전에 결정한다’는 응답은 9.2%로 나타났다.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14.7%,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3.7%였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미래한국당이 25.7%, 더불어시민당이 20.0%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10.9%, 열린민주당은 9.2%, 국민의당은 5.3%로 집계됐다. 무당층인 ‘투표정당 없음’과 ‘잘 모르겠다’는 각각 8.4%, 14.1%였다.

21대 총선 프레임을 묻는 질문에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3.5%, ‘정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표를 줘야 한다’는 응답이 38.3%로 나타났다.

7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올라온 리서치앤리서치의 여론조사는 서울신문이 의뢰해 서울 종로구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6일까지 이뤄졌다. 전체 응답률은 9%,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신한금융 디지털 전환 투자 대공세, 조용병 핀테크 인수합병 속도내나
·  은성수 윤석헌 금융 시각차이 뚜렷, 금융감독체계 개편에 무게 실려
·  두산밥캣 시장 다변화 더 속도, 박성철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뒤 대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상승 예상, "BTS 정규앨범 내고 활동 재개"
·  현대차 아이오닉7에 삼성SDI 배터리 쓸까, 정의선 이재용 협력 가늠자
·  신한카드 종합금융사로 변신, 임영진 마이데이터 연합군 확보 분주
·  SK네트웍스 SK매직 상장 늦추나, 최신원 비자금 리스크도 큰 부담
·  SK머티리얼즈 주가 상승 예상,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인수에 수혜"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실적부진 탈출 시급, 문대림 물류에 시선
·  셀트리온 주가 상승 전망, "램시마SC와 트룩시마 시장점유율 확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