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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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27분 기준 신풍제약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87%(4600원) 뛴 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풍제약 주가 초반 상한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받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30110957_551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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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우선주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29.90%(6100원) 오른 2만6500원으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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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코로나19 억제효과를 보인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약물 재창출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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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3일 피라맥스의 주성분인 ‘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슈네이트’가 코로나19 억제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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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맥스는 열대열과 삼일열 말라리아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복합제로 국산 16호 신약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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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은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 후보약물로 권고되고 있는 클로로퀸과 비교해 더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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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재창출은 이미 안전성을 입증한 약물이나 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은 있지만 효능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아 허가받지 못한 약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적응증을 규명해 신약으로 개발하는 신약 개발 방법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