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문재인은 코로나19 대응해 예산을 어떻게 쓸지 모른다"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4-02 15:2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인 "문재인은 코로나19 대응해 예산을 어떻게 쓸지 모른다"
▲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일 오전 0시 서울 중구 동대문시장에 있는 두산타워 건물 앞에서 통합당 허용범(왼쪽에서 첫 번째), 지상욱 후보,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오른쪽 첫번째)와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문재인 정부의 예산 집행이 더디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2일 오전 0시 서울 중구 동대문시장에 있는 두산타워 건물 앞에서 벌인 거리유세에서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당장 주어진 권한으로 예산을 조정해서 돈을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에도 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놓고 “돈을 줘도 어떻게 쓸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 정부가 어찌 무능한지 아직도 구체적 방안을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지금 불이 나고 있는데 하루 빨리 끌 생각은 하지 않고 불 끄는 방법만 놓고 자꾸 논의하니 그러고 나면 다 타버리고 말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유세에는 중구성동을의 지상욱 후보와 동대문갑의 허용범 후보 등 통합당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 염동열 사무총장, 최승재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등이 동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