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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더 팝' 5월1일 선보여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  2020-04-01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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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온·오프라인 고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멤버십서비스를 시작한다.

GS리테일은 5월1일부터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헬스앤뷰티숍 랄라블라, 온라인몰 GS프레시의 통합 멤버십서비스 ‘더 팝(THE POP)’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 GS리테일은 5월1일부터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헬스앤뷰티숍 랄라블라, 온라인몰 GS프레시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더 팝(THE POP)’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 GS리테일 >

‘더 팝’은 GS리테일이 4개 브랜드로 나눠 운영하던 멤버십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만든 통합 멤버십서비스의 새로운 이름이다.

주요 개편사항은 △직전 3개월 구매실적에 따른 ‘4단계 멤버십 등급제’ 신설 △GS리테일전용 보상제도 ‘THE POP리워즈’ 신설, △유료 멤버십서비스 ‘THE POP플러스’ 신설 등 3가지다.

4단계 멤버십 등급제는 최근 3개월 동안 구매한 실적을 기준으로 VVIP, VIP, 패밀리, 웰컴 등급으로 운영된다.

VVIP등급은 직전 3개월 실적 90만 원, VIP등급은 60만 원, 패밀리 등급은 3만 원, 웰컴 등급은 3만 원 미만의 구매 실적으로 구분한다.

이용 횟수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구매 금액은 적은 GS25와 랄라블라 고객을 위한 보완책도 마련했다.

최근 3개월 동안 GS25에서 1회 1천 원씩 30일 이상 이용한 고객이나 랄라블라에서 8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VIP등급에 준하는 혜택을 주는 ‘스타 등급’을 부여한다.

멤버십 등급에 맞춰 GS2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 교환권(기프티콘) 및 GS더프레시, 랄라블라, GS프레시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등을 차등해 제공한다.

‘THE POP 리워즈’는 기존 멤버십 포인트인 ‘GS&POINT’ 따로 운영되는 GS리테일의 전용 보상제도다. 

VVIP등급 회원에게 2500점, VIP등급 회원에겐 1천 점을 매달 지급한다. 패밀리 등급 회원에게는 최초 1회 1천 점을 준다.

GS리테일 브랜드를 이용하는 충성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보상제도로 기존에 브랜드별로 차등적용했던 GS&POINT 적립률은 0.1%로 단일화됐다.

유료 멤버십서비스인 ‘THE POP플러스’는 금액을 미리 지불하고 일정기간에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식이다.

GS리테일은 지난해 시범서비스로 운영하던 카페25의 유료 멤버십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형태의 유료 멤버십을 선보이기로 했다.

GS리테일이 통합 멤버십서비스 더 팝을 만든 것은 GS리테일의 모든 브랜드에서 두루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편의점과 슈퍼를 중심으로 고객군이 꾸려졌지만 헬스앱뷰티 및 온라인몰로 사업범위가 넓어지면서 GS리테일의 다양한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

GS리테일이 최근 1년 동안 멤버십 회원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회원 72.5%가 GS리테일의 4개 브랜드 가운데 2개 이상의 복수 브랜드를 이용했다.

최윤정 GS리테일 멤버십 담당자는 “통합 멤버십서비스 더 팝을 통해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와 새로운 쇼핑 환경을 제공해 고객의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며 “고객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모바일앱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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