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을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민생당 조배숙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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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여론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8~29일 전북 익산을에 사는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61.9%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익산을에서 민주당 한병도 61.9%, 민생당 조배숙 19.6%에 우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17132951_167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후보(왼쪽), 민생당 조배숙 후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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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조배숙 후보는 19.6%의 응답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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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와 조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42.3%포인트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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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정의당 권태홍 후보 5.8%, 무소속 배수연 후보 2.2%, 기독자유통일당 이은해 후보 1.4%, 국가혁명배당금당 최규석 후보 0.4% 등으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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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8.7%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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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투표 의향층의 지지도를 보면 한병도 후보 66.7%, 조배숙 후보 18.7%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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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을의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시민당이 29.6%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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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14%, 열린민주당은 11.6% 민생당은 11.5%, 미래한국당은 4.5%, 국민의당은 1.7% 등으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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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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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