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정치

익산을에서 민주당 한병도 61.9%, 민생당 조배숙 19.6%에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3-31 11:1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 익산시을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민생당 조배숙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여론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8~29일 전북 익산을에 사는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61.9%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익산을에서 민주당 한병도 61.9%, 민생당 조배숙 19.6%에 우세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후보(왼쪽), 민생당 조배숙 후보.

민생당 조배숙 후보는 19.6%의 응답을 받았다.

한 후보와 조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42.3%포인트로 나타났다.

이밖에 정의당 권태홍 후보 5.8%, 무소속 배수연 후보 2.2%, 기독자유통일당 이은해 후보 1.4%, 국가혁명배당금당 최규석 후보 0.4% 등으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8.7%였다.

적극 투표 의향층의 지지도를 보면 한병도 후보 66.7%, 조배숙 후보 18.7%로 집계됐다.

익산을의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시민당이 29.6%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정의당은 14%, 열린민주당은 11.6% 민생당은 11.5%, 미래한국당은 4.5%, 국민의당은 1.7% 등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 작업자 2명 병원 이송
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1천억 추가 연대보증, 주주사 책임 이행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 유력
KB국민은행 1억 달러 규모 '블록체인 디지털 채권' 발행, 은행권 최초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 사망사고 사과, "작업 중지 포함 모든 조치"
한화솔루션 미국 생산기지 '솔라 허브' 완공, 태양광 셀 제조라인 생산 본격화
국내기업 양극화 심화, 전체 수익성 개선에도 40%는 이자도 못 냈다
씨티은행 "세계 금값 20% 추가 하락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투자심리..
시진핑 북한과 정상회담서 비핵화 언급 없어, 외신 "동북아 안정 중시" 분석
[1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