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익산을에서 민주당 한병도 61.9%, 민생당 조배숙 19.6%에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 익산시을에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민생당 조배숙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여론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8~29일 전북 익산을에 사는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61.9%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익산을에서 민주당 한병도 61.9%, 민생당 조배숙 19.6%에 우세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후보(왼쪽), 민생당 조배숙 후보.

민생당 조배숙 후보는 19.6%의 응답을 받았다.

한 후보와 조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42.3%포인트로 나타났다.

이밖에 정의당 권태홍 후보 5.8%, 무소속 배수연 후보 2.2%, 기독자유통일당 이은해 후보 1.4%, 국가혁명배당금당 최규석 후보 0.4% 등으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모름·무응답은 8.7%였다.

적극 투표 의향층의 지지도를 보면 한병도 후보 66.7%, 조배숙 후보 18.7%로 집계됐다.

익산을의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시민당이 29.6%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정의당은 14%, 열린민주당은 11.6% 민생당은 11.5%, 미래한국당은 4.5%, 국민의당은 1.7% 등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 엔비디아 1.3조 유상증자 납입일 11월6일로 확정
LGCNS 3분기 영업이익 1382억 전년 대비 15% 증가, 클라우드·금융사업 호조
한미반도체 3분기 영업이익 908억, 전년 대비 33.9% 상승
SK 장용호 대표·김선혁 담당사장 협업체제 구축, AI·반도체 중심 전략 짠다
키움증권 "KB금융 목표주가 하향, 비이자이익 줄어 연간 순이익 전망 조정"
SK그룹 김선혁·권영수 사장 승진 발탁, 정승일·강동수 SK이노베이션 대표 내정
키움증권 "KT&G 올해 배당성향 65% 전망, 해외담배 수익성 개선에 주목"
하나증권 "일라이릴리 호실적에 비만치료제 폭발적 수요 확인, 관련주 한미약품 펩트론"
비트코인 1억631만 원대 하락, 글로벌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의혹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