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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 깔보는 기득권 거대 정당의 비례대표 정당을 심판해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30 11: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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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quot;국민 깔보는 기득권 거대 정당의 비례대표 정당을 심판해야&quot;"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30113140_12189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국민의당&nbsp;<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nbsp;대표가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국민의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대표가 유권자에게 거대정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br /> <br /> 안 대표는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을 겨냥해 &quot;기득권 정당들이 국민과 법을 깔보고 국민을 단순한 동원 대상으로 삼고 있다&quot;며 &quot;이들의 오만과 교만함을 유권자들이 엄중히 심판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 <br /> 이념대결을 멈추고 혁신과 정책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균형자 격인 국민의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다.<br /> <br /> 안 대표는 &quot;이념과 진영에 찌든 정치를 21대 국회에서도 할 수는 없다&quot;며 &quot;강력한 견제와 균형자 역할을 할 정당이 필요하다&quot;고 말했다.<br /> <br /> 정치개혁을 위해 비례대표 투표는 국민의당을 선택하는 전략적 교차투표를 제안했다.<br /> <br /> 안 대표는 &quot;지역구는 어떤 정당이든 선호하는 후보를 찍더라도 비례대표 투표만큼은 국민의당을 찍어달라&quot;며 &quot;전략적 교차투표로 정치개혁을 꼭 이뤄달라&quot;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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