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국민 깔보는 기득권 거대 정당의 비례대표 정당을 심판해야”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철수 "국민 깔보는 기득권 거대 정당의 비례대표 정당을 심판해야”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유권자에게 거대정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안 대표는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을 겨냥해 "기득권 정당들이 국민과 법을 깔보고 국민을 단순한 동원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이들의 오만과 교만함을 유권자들이 엄중히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념대결을 멈추고 혁신과 정책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균형자 격인 국민의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부탁했다.

안 대표는 "이념과 진영에 찌든 정치를 21대 국회에서도 할 수는 없다"며 "강력한 견제와 균형자 역할을 할 정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치개혁을 위해 비례대표 투표는 국민의당을 선택하는 전략적 교차투표를 제안했다.

안 대표는 "지역구는 어떤 정당이든 선호하는 후보를 찍더라도 비례대표 투표만큼은 국민의당을 찍어달라"며 "전략적 교차투표로 정치개혁을 꼭 이뤄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현장] 미국예탁결제원 CRO 티모시, "결제주기 단축 '속도'보다 '안전'이 중요"
[오늘의 주목주] SK이노베이션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6870선 ..
오픈AI, 안전성 문제로 차세대 AI 'GPT-6.1 아스트라' 출시 포기
공정위원장 주병기 배달앱 수수료 해법은 '경쟁 활성화', 배민·쿠팡 '최혜대우' 심의가..
[하나금융 청라시대②] 인천시금고 고배에 아쉬운 첫 출발, '노조 갈등' '업무 효율화..
SK온, 미국 자회사 SKBA 해외채무 2조 규모 인수 결정
국방장관 강신철 'DMZ 폭발 사고'에 "북한 지뢰 확실해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상..
미국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국고채도 꿈틀, 증시·가계·기업까지 실물경제 '3중고' 엄습
[오늘Who] 김범수 사법리스크에 '뉴 페이스' 김도영 카카오 전면에, 6조 자금 들고..
오픈AI ,'AI 에이전트'의 호주 정부 사이트 무단 침투 사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