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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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디스플레이사업에도 부정적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높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목표주가 낮아져, "스마트폰 출하량 줄어 디스플레이도 부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30084543_305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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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6만3천 원에서 6만1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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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27일 삼성전자 주가는 4만8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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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예상치를 기존 300만 대에서 260만 대로 낮춰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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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에서 전자제품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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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올레드패널 수요도 자연히 줄어들 수밖에 없는 만큼 디스플레이부문 실적에도 악영향이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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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이런 상황을 반영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IM부문과 디스플레이를 담당하는 DP부문의 올해 실적 예상치를 모두 하향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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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가 고가모델을 중심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점도 올해 실적에 부정적 전망이 나오는 이유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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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김 연구원은 서버와 PC용 반도체 수요가 견조한 수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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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0년 매출 241조6173억 원, 영업이익 33조54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19%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