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허민회, CJENM 주총에서 "수익성 높이는 글로벌 콘텐츠기업 되겠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27 18:2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민회 CJENM 대표이사가 수익성을 높이고 회사를 글로벌 콘텐츠기업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허 대표는 27일 CJENM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글로벌시장에서 통할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집중하고 모든 사업부문을 효율화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00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민회</a>, CJENM 주총에서 "수익성 높이는 글로벌 콘텐츠기업 되겠다"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

그는 “글로벌 콘텐츠기업이 되는 것만이 생존을 담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흥행비율을 높여 지식재산을 지속 생산할 수 있는 기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JENM은 주주총회에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임경묵 CJ 전략기획팀 팀장이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됐으며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행정전문대학원 석좌교수와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최 이사와 한 이사는 감사위원으로도 활동한다.

이사 보수한도는 60억 원으로 결정됐다.

인터넷 동영상서비스 ‘티빙’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는 안건도 통과했다. 분할 기일은 6월1일이다.

이 밖에 CJENM은 사업목적에 ‘국회회의 기획업’을 더했다.

CJENM은 “국제전시와 국제컨벤션, 국제회의 및 포럼 등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