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임병용, GS건설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3-27 18:0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는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임 부회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GS건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GS건설은 2020년 본원적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43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병용</a>, GS건설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

그는 “오일과 가스, 해외 태양광사업 등 분산형 에너지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해외 모듈러건축업체 인수를 통해 모듈러사업을 회사 성장의 한 축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총에서 제51기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변경, 사내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보통주 1주당 1천 원을 현금배당하는 안건도 승인됐다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과 허진수 GS칼텍스 및 GS에너지 이사회 의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신규선임 건도 원안대로 통과했다. 

허 회장은 1948년 태어나 LG전선 회장과 GS 대표이사 회장을 거쳤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재선임 임기는 3년이다.

허 의장은 허 회장의 친동생으로 1953년 태어나 GS칼텍스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GS건설은 정관 일부변경을 통해 실내장식 및 내장목공사업, 조립식 욕실 및 욕실제품의 제조, 판매 및 보수 유지관리업을 신규사업에 포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