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공공부문
변창흠, 건설기술연구원과 토지주택공사 스마트건설 기술 협력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  2020-03-27 12:09:2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협력해 건설과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에 힘쓴다. 

토지주택공사는 건설기술연구원과 27일 스마트건설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두 기관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검증에 필요한 국내 건설기술 혁신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장에 연계되는 형태의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할 기반도 마련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도로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사업’의 연구기관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1969억 원 규모, 사업기간은 6년 정도로 예정됐다.

건설기술연구원이 이 사업의 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면 토지주택공사는 건설장비 자동화와 관제기술을 비롯한 세부 연구과제의 기술 검증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건설현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개발된 스마트건설 기술을 검증하기 위한 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스마트건설 기술이 실제로 적용된 뒤 시장에 빠르게 확산돼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쓰기로 했다. 

변 사장은 “토지주택공사는 건설 분야 최고의 선도기관이며 스마트건설 기술의 검증·확산에 필요한 최적의 플랫폼을 갖췄다”며 “건설기술연구원과 신뢰·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건설 기술의 발전과 건설산업 특화 중소벤처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토지주택공사, '신혼부부 전세임대Ⅰ유형' 자격 완화해 수시모집
·  토지주택공사 공유자원 심포지엄 열어, 변창흠 “사람 중심 도시 조성”
·  토지주택공사, 승일실업의 난간 디자인을 공공주택 설계기준에 반영
·  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 협력업체와 간담회, 변창흠 “관리품질 향상”
·  토지주택공사, 부천오정물류단지 지원시설과 주차장 용지 공급
·  방문규 변창흠, 수출입은행 토지주택공사 스마트시티 개발 손잡아
·  조명래, 국토부 공세에 환경부의 그린뉴딜 주도권 계속 쥘까
·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태양광 보급 확대정책에 사업기회 커져
·  "와이솔 주가 상승 가능", 5G스마트폰 부품 공급 하반기부터 늘어
·  쌍용건설 코로나19 위기에도 해외사업 순항, 최대주주 UAE 덕 봐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