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SK케미칼 주가 상승 가능", 자회사의 백신 개발 잠재력에 기대 높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  2020-03-27 09:24:1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SK케미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SK케미칼이 올해 백신분야에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 전광현 SK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신재훈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SK케미칼 목표주가를 1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로 제시했다.

26일 SK케미칼 주가는 7만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 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진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부문의 입찰에서 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단독으로 선정됐다”며 “오랫동안 우리나라의 백신주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SK케미칼의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본부의 긴급현안 지정 학술연구 용역과제 우선협상대상업체에 선정됐다. 분야는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 유닛 백신 후보물질 개발’이며 백신분야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일하게 뽑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임상1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다른 백신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업체 사노피와 세포배양 방식의 고효율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으며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임상1상을 끝내고 올해 2분기 임상2상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중국에 올해 안에 다양한 종류의 백신을 기술이전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인플루엔자 백신 ‘스카이 셀 플루’를 필두로 다양한 프리미엄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의 국내 판매권리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신 연구원은 “엑스코프리는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매허가를 받았고 국내에서는 2021년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SK그룹주 상승 우세, SK가스 16%대 급등 SK케미칼 5%대 올라
·  SK그룹주 대부분 내려, SK가스 6%대 급락 SKC SK케미칼 하락
·  SK그룹주 갈피 못 잡아, SKC 3%대 상승 SK가스 SK렌터카 하락
·  [HotJobs 100] 비즈니스피플이 엄선한 오늘의 채용-9월18일
·  SK그룹주 약세, SK가스 SK디스커버리 5%대 SK케미칼 4%대 하락
·  바이넥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수주 늘어, 코로나19 백신도 맡을까
·  SK그룹주 거의 올라, SK디스커버리 4%대 SK텔레콤 2%대 상승
·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태양광 지원정책에 사업확대 탄력받아
·  외국매체 "애플 아이폰12 120㎐ 화면주사율 지원 안 해, 배터리 때문"
·  [오늘Who] ARM 품은 엔비디아 젠슨 황, 인텔 넘어 반도체공룡 야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