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새 대표이사에 글로벌제약사를 거친 신약 개발 전문가 윤태영 박사가 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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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은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윤태영 박사를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스코텍 대표에 신약전문가 윤태영, 김정근과 각자대표체제 꾸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6150112_252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태영 오스코텍 각자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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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스코텍은 김정근 대표의 단독대표체제에서 김정근 대표와 윤태영 대표의 각자대표체제로 전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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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경영총괄 업무를 맡고 윤 대표는 연구총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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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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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국 뉴로젠 책임연구원과 2004년 노바티스 수석연구원을 거쳐 2017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연구본부장을 역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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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혁신신약 개발분야 전문가로 면역항암제와 당뇨병, 치매치료제 등의 연구개발을 지휘하며 수차례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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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관계자는 “윤 대표의 선임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다각화, 다국적 제약사와 협력 강화가 가능해져 한층 효율적으로 신약개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