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교보증권 주총에서 김해준 박봉권 각자대표체제 공식화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3-25 18:0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교보증권이 김해준 박봉권 각자대표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교보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교보증권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해준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과 박봉권 신임 대표이사 사장의 선임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교보증권 주총에서 김해준 박봉권 각자대표체제 공식화
▲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장.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김해준, 박봉권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된다.

김 사장은 6번째 연임에 성공하면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11년 9개월)을 넘어 역대 최장수 증권사 대표이사(CEO)가 됐다.

김 사장은 2008년부터 6월부터 대표이사로 근무해왔다.

박 신임 사장은 경영총괄 담당으로 경영지원 및 자산관리(WM)부문을 맡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박 사장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교보생명에서 입사해 주식·채권 운용 업무를 담당했다.

HDC자산운용과 피데스자산운용, 국민연금 등을 거친 뒤 2010년 4월부터 2011년 1월까지 교보증권 고유자산운용본부장 전무를 맡았다.

2011년 2월에 교보생명으로 돌아와 2014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교보생명 자산운용총괄(CIO) 부사장을 지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 선임과 함께 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이 승인됐다.

사외이사로는 이찬우 국민대학교 특임교수가 새로 선임됐다. 기존 신유삼 사외이사와 김동환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안도 확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에너지 수급 안정과 추경 예산 신속한 집행 논의
한화오션 미국 함정 설계업체와 협력, '공동전선' 구축해 글로벌 진출 교두보
한화그룹,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경제협력으로 한화오션 '잠수함 수주' 지원
LG디스플레이, OLED 신기술 인프라 구축에 1조1천억 투자 결정
CJ대한통운 택배사업 노란봉투법에 험로 예고, 신영수 수익성 개선보다 점유율 확대에 방점
[오늘의 주목주] HD현대중공업 '미국 데이터센터 엔진 수출' 기대감에 11%대 상승,..
행정수도특별법안 또 제동 걸려, 위헌 논란에 국회 국토교통위 소위 결론 못 내
"한국어 교육·한국문화 체험 거점으로", KOICA 우즈벡 국립외대 K-컬처·교육복합센..
LIGD&A 말레이시아에 유도무기 '해궁' 최초 수출계약, 1400억 규모
증권사 전성시대는 이제 시작, 미래에셋증권 4대 금융지주 순이익 넘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