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코로나19로 국내에서 김포공항 면세점을 휴점한 데 이어 해외지점도 임시로 닫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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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해외 13개 지점 가운데 7개 지점에서 임시휴점에 들어간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코로나19 확산에 해외지점도 임시휴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8151935_177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코로나19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거리가 한산한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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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점에 들어간 해외지점은 베트남에 있는 다낭공항점·나트랑깜란공항점·하노이공항점(일부매장)과 호주의 캔버라공항점·다윈공항점, 괌 공항점, 일본 시내면세점인 긴자점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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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해외지점 중 문을 연 곳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태국 방콕, 호주 브리즈번과 멜버른, 뉴질랜드 웰링턴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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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도 이용객이 급감하고 있어서 휴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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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은 일본 도쿄에 있는 타카시마야면세점과 태국 푸켓에 있는 시내면세점에서 임시휴점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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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면세점은 모두 해외 현지회사와 합작해 운영하는 것으로 신라면세점이 단독운영하고 있는 창이공항점 등의 해외공항면세점은 항공스케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