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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소액저축 '저금통'에 인공지능 적용한 '자동모으기' 추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3-25 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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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카카오뱅크, 소액저축 &#39;저금통&#39;에 인공지능 적용한 &#39;자동모으기&#39; 추가"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5120945_3742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카카오뱅크는 25일 은행권 최초로 고객의 계좌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분석을 적용한 수신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t;카카오뱅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카카오뱅크(한국카카오은행)가 은행권 최초로 고객의 계좌에&nbsp;인공지능(AI) 알고리즘 분석을 적용한 수신상품을 내놨다.<br /> <br /> 카카오뱅크는 25일 소액 자동 저축상품인 &#39;저금통&#39;의 &#39;동전모으기&#39; 규칙에 &#39;자동모으기&#39; 규칙을 추가했다고 밝혔다.<br /> <br /> 2019년 12월 출시된 저금통은 1천 원 미만의 잔돈만 저금할 수 있어 부담을 덜고 매번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저금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br /> <br /> 자동 모으기는 저금통에 연결된 입출금 통장의 과거 6개월 동안의 잔액과 입출금 패턴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한다. 매주 1회(토요일) 고객에게 알맞은 저축 금액을 산출하고 저금통에 저금한다.<br /> <br />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자동 모으기의 최저 저축금액은 1천 원이며 최대금액은 5천 원이다. 저금통에 쌓을 수 있는 최대금액은 10만 원이다.<br /> <br /> 자동 모으기 규칙 추가로 저금통은 최대 주 6회 저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천 원 미만 동전 모으기가, 토요일에는 자동 모으기가 실행된다.&nbsp;<br /> <br /> 자동 모으기와 동전 모으기 등 두 가지 규칙을 동시에 이용하면 저축한도인 10만 원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br /> <br /> 저금통은 출시 13일 만에 100만 계좌가 개설됐다. 현재 누적 계좌개설 수는 170만 계좌다.<br /> <br />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ldquo;국내 은행권 최초로 수신상품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저축하는 재미를 더 크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등을 적극 활용해 고객들이 더 유용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rdquo;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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