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270곳 점포 걸린 해군 PX 운영권 지켜, 편의점 1위 유지할 듯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19 18:3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GS25가 227곳에 이르는 해군 부대 점포 운영권을 따내면서 국내 편의점업계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19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해군 PX 227곳과 관련한 민간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GS25가 다시 사업권을 낙찰받았다.
 
GS25 270곳 점포 걸린 해군 PX 운영권 지켜, 편의점 1위 유지할 듯
▲ GS25 기업로고.

GS25는 2010년 처음으로 해군 PX 사업권을 획득한 이후 2015년 재입찰에 성공해 10년 동안 사업을 운영해 왔는데 추가로 5년 더 운영하게 된 것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5년이다.

이번 입찰에는 GS25와 CU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업계에서는 CU가 지난해 11월 17년 만에 GS25에 편의점 수 기준으로 1위 자리를 내준만큼 이번 입찰에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봤다.

두 편의점 사이 격차가 당시 70곳에 불과해 이번 입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었지만 GS25가 사업권을 수성하면서 1위 자리를 굳힐 가능성이 높아졌다.

GS25는 "해군 PX 사업은 군부대 특성상 인프라 구축이 어렵고 사업 난도가 높지만 GS25는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10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익적 측면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