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유지, 이재명은 황교안 제치고 2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3-13 12:0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유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유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제치고 2위
▲ (왼쪽부터)이낙연 전 국무총리, 이재명 경기도지사,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여론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자체 실시해 13일 내놓은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 전 총리는 23% 지지를 받았다.

2월에 실시된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지지율은 2%포인트 낮아졌으나 1위는 유지했다.

이 지사는 11%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8%포인트 올랐다.

황 대표의 지지율은 9%로 조사됐다. 지난 조사 결과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그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 윤석열 검찰총장 2%,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 박원순 서울시장 1% 등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거나 응답을 거절한 응답자의 비율은 43%로 지난달보다 4%포인트 줄었다.

한국갤럽은 다음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놓고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남은 기간 변동 여지가 크고 자유응답 특성상 비정치인도 언급될 수 있다”며 “현재 각 인물 선호도는 전국적 지명도나 대중적 인기, 조사 시점 이슈가 반영된 지표로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대상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6549명 가운데 15%인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s://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세종 집무실' 신속 공사 지시,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처리도 속도 낼까
두산에너빌리티 SMR 생산능력 확대 본격화, 박지원 에너지 전환 흐름에 순풍
신세계백화점 1분기 성장률 선두 유력, 박주형 'K관광 상권 1번지' 전략 통했다
신한투자 "CJENM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밑돌았을 듯"
한미반도체 김민현 부회장으로 승진, "경영 리더십 강화"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해지' 실적에 대형 변수, 박상신 버팀목은 재무체력
스페이스X 상장 테슬라 주가에 '악재', 성장 부진에 투자자 대거 이동 가능성
실리콘투 이란 전쟁에도 실적 '이상 무', 김성운 힘쏟은 유럽·북미 전략 통했다
[현장] 르노코리아 2028년 부산서 전기차 생산 시작, 니콜라 파리 "매년 신차 내놓..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3자 대결'과 '배신 프레임' 이중고 넘어설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