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서울 종로에서 이낙연 지지율 49.6%, 황교안 27.7%보다 우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3-04 11:4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전 총리가 서울 종로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리서치가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총선에서 서울 종로 지역구 후보의 지지율은 이 전 총리 49.6%, 황 대표 27.7%로 집계됐다.
 
서울 종로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지지율 49.6%,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27.7%보다 우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왼쪽)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그밖에 응답은 ‘기타 후보’ 7.8%, ‘투표할 후보 없다’ 3.2%, ‘모름/무응답’ 11.6% 등이다.

세대별로 지지율을 살펴보면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두 이 전 총리의 지지율이 높았다.

60대 이상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은 이 전 총리 38.0%, 황 대표 42.4%로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속 정당을 고려하지 않고 누구에게 더 호감을 느끼느냐’는 호감도 조사에서는 이 전 총리 57.1%, 황 대표 23.2%로 지지율 조사보다 두 후보 사이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지 여부를 떠나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이 전 총리 59.4%, 황 대표 20.8%로 집계됐다.

종로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4%, 미래통합당 23.1%다.

한국리서치 여론조사는 한국일보 의뢰로 1일부터 2일까지 실시됐다. 조사대상은 서울 종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3483명으로 이 가운데 14.4%인 500명이 응답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저금리·세제 혜택에 공실 리스크 헷지까지, 삼성·한화·롯데·SK 리츠주 담아볼까
카나프테라퓨틱스 IPO에 바이오업계 촉각, 활황장 타고 투심 회복 바로미터 되나
지커·샤오펑 중국 프리미엄카 몰려온다, 첨단기술 무장한 전기차 시장 판도 흔드나
'캐피탈 DNA' 전북은행 박춘원·부산은행 김성주, 지방은행 '체질개선' 나선다
KCC 건설경기 악화에 수익성 부진, 정몽진 투자자산 처분해 고부가 스페셜티 확대 나서나
엔비디아 자율주행 진출로 테슬라 견제, 'FSD 외부 판매' 전략 불리해져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또 다른 이유, '북극항로' 실현 가능성에 한국도 촉각
금호석유화학 전기차에 로봇 더할까, 백종훈 합성고무 새 수요처 확보 담금질
삼성SDI 유럽 배터리 점유율 하락세 뚜렷, 최주선 원통형 배터리 1조 투자로 반전 모색
젝시믹스 덱스 앞세워 '역동성' 강화, 안다르에 '프리미엄' 입힌 전지현 효과 글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