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박한우, 기아차 임직원들에게 "코로나19 막아 건강과 안전 위해 노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02 09:2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한우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2일 기아차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회사는 긴급방역을 시행하고 자율 사외근무를 도입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회사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 동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0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한우</a>, 기아차 임직원들에게 "코로나19 막아 건강과 안전 위해 노력"
박한우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박 사장은 “연일 새로운 속보가 계속되고 회사의 안내와 지침이 수시로 공지되면서 여러분 모두 혼란스럽고 불안한 마음을 가질 것”이라며 “오랜 기간 회사생활을 한 저 역시도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지금의 사태가 당황스럽고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현장을 지키는 생산과 판매 임직원, 재택근무 등으로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본사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임직원의 안전과 회사업무 안정화를 위해 일하는 비즈니스지원팀과 안전보건지원팀 등 대응조직의 모든 직원들에게는 존경을 표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박 사장은 “아무쪼록 우리 모두 현명하게 대처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도록 하자”며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 무엇일지 저부터 고민하겠으며 조직의 리더분들께서도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